임지연·김연아 '곰신' 벗는다, 이도현·고우림 5月 전역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임지연과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고무신을 벗는다. 군입대로 공백기를 가졌던 배우 이도현, 그룹 스텔라 고우림이 이번 달 전역한다
13일 이도현은 약 21개월간의 공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고우림은 6일 뒤인 19일 전역할 예정이다.
이도현은 지난 2021년 언제 입대했다. 그간 자신의 첫 영화 출연작이자 주연작인 영화 '파묘'(감독 장재현)가 1191만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관객을 돌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슬기로운 군대 생활을 이어왔다. 또한 이도현은 '파묘' 이외에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계속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찾았고, 대세를 굳혔다.
무엇보다도 입대 직전, 전작인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호흡을 맞췄던 임지연과 공개 연애를 시작한 그다. 두 사람은 '더 글로리'가 끝날 무렵 급속도로 가까워져 연인 관계가 됐다. 5살 연상연하 커플의 탄생에 연예계가 들썩였다.
이도현은 '파묘'로 지난해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남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당시 이도현은 공군 군악대 정복을 입고 시상식에 참석, 직접 상을 수상했다. 특히 연상 연인인 임지연에게 "지연아 고맙다"라는 소감을 남겨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이도현이 전역한 이날, 공교롭게도 임지연은 한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에 참석했다. 임지연은 밝은 얼굴로 취재진을 향해 미소를 선보였다. 재회한 두 사람에게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피겨 여왕' 김연아는 남편 고우림을 맞이한다. 고우림은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악병으로 복무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부터 연애를 시작, 3년 간의 교제 끝에 2022년 7월 깜짝 결혼 발표로 전 국민을 놀라게 했다. 그해 10월 화촉을 밝히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이후에도 그룹 포레스텔라로서 또 가수 고우림으로서 활동을 이어온 그는 결혼 1년 1개월 만인 입대하게 됐다.
고우림이 입대한 이후 그가 속해 있는 포레스텔라는 멤버 각자 음반을 내고 콘서트, 방송 활동 등을 이어가며 '따로 또 같이' 고우림의 빈자리를 지켰다. 김연아 또한 여러 브랜드의 홍보 모델을 맡고 모교인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 축사에 나서는 등 각종 대외 활동을 펼치며 활약해 왔다. 여러 재해에 기부의 손길도 잊지 않았다.
신혼 초, 원치 않게 고무신을 신어야 했던 만큼 재회하는 김연아 고우림 부부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고우림의 활동 재개에도 기대가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고우림 | 김연아 | 이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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