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월광포차 시즌2' 17일 개막…야간 관광 열기 이어간다

신기철 기자 2025. 5. 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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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월광포차'가 오는 17일 '시즌2'로 돌아온다.

남원시 관광협의회(위원장 박영태)는 내달 14일까지 매주 주말 총 5회에 걸쳐 '월광포차 시즌 2'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박영태 위원장은 "월광포차는 남원의 문화자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살아있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남원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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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정동하 등 인기 가수 출연 예정
시민 참여형 콘텐츠·먹거리존 운영도
월광포차/전북일보 DB

남원시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월광포차’가 오는 17일 ‘시즌2’로 돌아온다.

남원시 관광협의회(위원장 박영태)는 내달 14일까지 매주 주말 총 5회에 걸쳐 ‘월광포차 시즌 2’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월광포차’는 광한루원 일대를 배경으로 지역 예술인 공연과 시민 참여형 이벤트가 어우러진 야간 복합문화 프로그램으로, 지난 춘향제 기간 동안 약 60여 팀의 예술인이 참여하며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월광포차 시즌2’는 보다 확대된 무대 규모와 다채로운 출연진으로 꾸며진다. 임창정, 정동하, 박기영, 현진영, 이재영, 최재훈 등 대중적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이 남원을 찾을 예정이며, 지역 예술인과의 협연 무대도 준비돼 있다.

또한, 행사장 주변 경외상가에는 지역 상인들이 직접 운영하는 ‘먹거리존’도 함께 마련된다.

남원의 대표 먹거리와 개성 있는 야식들이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박영태 위원장은 “월광포차는 남원의 문화자산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살아있는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남원의 밤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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