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문제? 감독-구단주-선수 모두 아니야, 바로 팬들"…에브라의 주장

주대은 기자 2025. 5. 1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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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 바이블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파트리스 에브라가 아스널 팬들을 저격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3일(한국시간) "에브라는 아스널은 팬들이 문제라고 비판했다"라고 전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 우승을 노렸지만 한 끗이 부족했다. 현재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8승 14무 4패를 기록하며 2위다. 이미 리버풀이 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잉글랜드 FA컵에선 64강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다. 카라바오컵도 4강에서 마무리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아쉬웠다. 아스널은 16강에서 PSV 에인트호번에 합산 스코어 9-3으로 대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고, 레알 마드리드마저 합산 스코어 5-1로 잡았다. 그러나 준결승전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패배했다. 무관이 확정됐다.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과거 맨유에서 뛰었던 에브라가 아스널 팬들을 저격했다. 그는 "문제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아니다. 구단주도, 선수도 아니다. 아스널 팬들이 문제다. 그들은 무엇이든지 믿는다"라고 주장했다.

최근 아스널을 향한 에브라의 발언이 심상치 않다. 그는 "사람들이 정말 심하게 굴고 있다. 나는 아르테타 감독을 사랑한다. 그는 나의 좋은 친구다. 난 아스널 선수단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팬들에게 문제가 있다"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한편 아스널은 다음 시즌 팀에 트로피를 안길 공격수를 찾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벤자민 세스코는 영입 목록에 남아 있는 옵션이다. 그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영입 대상자 중 한 명이었다. 아스널은 RB 라이프치히와 접촉하려고 했지만 몇 번의 통화 뒤 영입이 어렵다는 걸 알았다"라고 설명했다.

로마노 기자는 "하지만 여름에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난 세스코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적할 거라고 예상한다"라며 "알렉산더 이삭은 여전히 50대50상황이다. 완전히 다른 경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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