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여보고 싶다"…日 손자, 할아버지·할머니 살해
유세진 기자 2025. 5. 13. 17:44
![[서울=뉴시스]일본 아이치(愛知)현 다와라(田原)시에서 함께 살던 70대의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를 살해한 손자가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라고 진술헸디고 수사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사진 출처 : NHK> 2025.05.13.](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174434526dgmr.jpg)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일본 아이치(愛知)현 다와라(田原)시에서 함께 살던 70대의 할아버지 할머니 부부를 살해한 손자가 경찰 조사에서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라고 진술헸디고 수사 관계자들이 밝혔다고 NHK가 13일 보도했다.
경찰은 그러나 조부모 공격 이유에 대한 이러한 손자의 진술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사건이 발생한 경위에 대한 신중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75세의 할아버지와 72세 할머니 부부는 지난 9일 저녁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함께 살던 고교 2년의 16세 손자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었다.
경찰 조사에서 손자는 혐의를 인정하며 "누군가를 죽이고 싶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그러나 왜 조부모를 습격했는지에 대한 손자의 진술이 애매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2세 준비하는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볼 함몰됐다"
- 성시경, 日모델과 미식 데이트…'미친맛집5'
- "여자 첫 손님 안 받아" 제주 곰탕집 성차별 논란…업주 "사실무근, 수년 전 일"
- 여에스더, 난치성 우울증에 안락사 계획 "죽을 날 꼽아"
- 코스피 6300선 돌파에 '이재용·최태원 지폐' AI 합성 밈 화제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 난장판 만든 불청객…"CCTV에 찍혔다"
- 레인보우 고우리, 결혼 4년 만에 엄마 된다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정국, 새벽 음주 라방 "내 방식대로 살겠다…회사서 얘기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