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발가락 신발 유행각... 패셔니스타 인증 [RE:스타]

노제박 2025. 5. 1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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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이효리가 ‘발가락 신발’ 패션을 뽐냈다.

13일 이효리는 개인 채널에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산책을 하던 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이효리의 독특한 발가락 신발이 담겼다.

발가락 신발은 기능성 신발로 자연스러운 보행을 돕고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또 다소 모양이 독특해 운동 마니아들이나 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 주로 신지만 이효리는 이 신발도 패션으로 소화해 냈다.

더불어 이효리는 무채색의 편한 바지에 네이비 계열의 양말을 착장하고 여전한 패션 감각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이효리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 스타로 화려한 무대 의상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분위기와 스타일이 고스란히 담긴 사복 패션으로 대중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지난 20일에는 코요태 김종민의 결혼식에 참여해 세련된 하객룩으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그는 이날 회색 니트와 노란색 스커트를 매치해 수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이효리는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해 ‘내 남자 친구에게’, ‘Now’, ‘루비:슬픈 눈물’ 등을 발매했다. 2003년에는 ‘10 Minutes’라는 솔로곡을 발표해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약 11년여의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이사했다. 두 사람은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단독 주택을 약 60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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