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산하늘공원, 국가유공자 화장료 감면 절차 간소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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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13일 국가보훈부의 국가유공자 화장시설 이용료 감면 서류 간소화 조치에 따라 울산하늘공원에서도 보훈등록증만으로 감면 혜택을 즉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가유공자 사망 시 화장시설 이용료가 전액 면제됐는데도 국가유공자 확인원 제출이 요구돼 유족들이 상중(喪中)에 보훈청을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유족이 고인의 국가보훈등록증만 제출하면 별도 서류 없이도 감면 혜택을 즉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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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하늘공원 전경. (사진=울산시설공단 제공) 2025.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174132602jdyx.jpg)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13일 국가보훈부의 국가유공자 화장시설 이용료 감면 서류 간소화 조치에 따라 울산하늘공원에서도 보훈등록증만으로 감면 혜택을 즉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국가유공자 사망 시 화장시설 이용료가 전액 면제됐는데도 국가유공자 확인원 제출이 요구돼 유족들이 상중(喪中)에 보훈청을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확인원은 주말·공휴일 발급이 어려워 절차 지연의 원인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유족이 고인의 국가보훈등록증만 제출하면 별도 서류 없이도 감면 혜택을 즉시 받을 수 있다. 배우자의 경우 보훈등록증이 발급되지 않으므로 감면을 받기 위해선 고인의 보훈등록증과 함께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기존 시스템에서 관련 정보 열람이 불가능해 유족이 별도 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니 앞으로는 보훈등록증만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시민 요리교실 무료 특강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 노동자종합복지회관은 19일부터 20일까지 시민요리교실 무료 특강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19일 오후 7시 밀가루와 버터, 설탕 없이 건강 레시피로 만드는 살 빼는 사람을 위한 초코케이크 만들기, 20일 오전 10시 ‘팥 만주 만들기 특강이 진행된다.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174132788zbsg.jpg)
참여 신청은 16일 오후 6시까지 노동자종합복지회관 안내데스크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울산시설공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한다.
◇울산대공원, 장미꽃 향기 속 ‘오감 힐링 명상 요가’ 체험 행사 운영
울산시설공단(이사장 김규덕)은 13일 울산대공원 장미원 잔디마당에서 자연 속 감각 치유 프로그램인 오감 힐링 명상 요가 체험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장미 향기와 색감이 절정에 이른 5월 울산대공원 대표 관광 명소인 장미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의 오감을 일깨우고 심신 회복을 도모했다.
한편 21일부터 25일까지 장미원과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울산대공원 장미축제'엔 278종 약 315만 송이의 장미가 매력을 발산한다.
◇울산마약퇴치운동본부, 마약류 예방강사 역량강화교육
![[울산=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174132986naxk.jpg)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울산함께한걸음센터)는 최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예방강사 역량강화교육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지역 예방강사 및 중독예방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선 윤희정 부지부장이 2025년 청소년 예방교육 표준안 활용법을, 2부에선 박세혁 회복상담사가 자신의 중독 회복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생생한 사례를 전달했다. 3부에선 한동대학교 신성만 교수가 마약류 중독 이해 및 동기강화상담 기법에 대해 강연했다.
한편 울산약사회가 참여형 콘텐츠 중심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마약의 위험성을 홍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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