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축구 유튜브 막 내렸다 “갑작스러운 중단 아쉽지만‥”

박수인 2025. 5. 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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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 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정유미가 유튜브 중단의 아쉬움을 털어놨다.

정유미는 5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한 달 전 유튜브 채널 '그 유미 말고' 중단 소식을 알린 정유미는 "FA컵 결승을 앞둔 맨시티도, 또 지난 시즌 축구장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K리그도 챙겨보며 응원하고 있다. 일본어 자격증 공부도 시작했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유튜브를 중단하게 되어서 저도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구독자 여러분들 안녕을 바라는 마음은 계속 이어지니 그 마음 담아 모두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축구 덕후'로 알려진 정유미는 '그 유미 말고'를 통해 K리그 탐방기를 공개했으나 지난 4월 "그동안 '그 유미 말고'를 사랑해 준 구독자, 시청자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그 유미 말고'는 막을 내리지만 K리그 많이 사랑해 주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마지막을 알린 바 있다.

다음은 정유미 소셜미디어 글 전문이다

여러분 건강히 잘 계시죠? 문득 안부를 너무 오래 전하지 못 한 것 같아 이렇게 인사 전합니다. 저는 건강히 하루하루 잘 보내고 있어요. FA컵 결승을 앞둔 맨시티도, 또 지난 시즌 축구장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생각하며 K리그도 챙겨보며 응원하고 있고요. 일본어 자격증 공부도 시작했습니다. 아, 축구 지도사 자격증은 유튜브 제작진과 함께 도전하던 터라 혼자 하려니 쉽지 않아서 일단 잠시 보류 중이지만 언젠가는 꼭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갑작스럽게 유튜브를 중단하게 되어서 저도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구독자 여러분들 안녕을 바라는 마음은 계속 이어지니 그 마음 담아 모두 하루하루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봄날 같은 5월 되세요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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