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인터넷 음란 개인방송 5명 계정에 이용해지 시정요구
김민철 2025. 5. 13. 17:37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인터넷 음란 개인 방송을 송출한 진행자 계정에 대해 즉각 '이용해지' 등 시정 요구를 조치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지난 7일 열린 제38차 통신심의소위원회에서 성기·음모 등 특정 성적 부위를 노출하거나, 성적 행위를 노골적으로 표현하는 음란 정보를 송출한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 5명의 계정에 대해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관련된 2개 사업자에 대해서는 음란 정보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진행자에 대한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는 '자율규제 강화'를 권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심위는 이날 SOOP, 더블미디어(팬더티비), 더이앤엠(팝콘티비), 센클라우드(골드라이브) 등 인터넷 개인방송 사업자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사업자의 자율규제 활성화와 자체 모니터링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방심위는 구체적인 불법 정보 사례를 설명하며, 사업자 스스로 신속하게 불법 정보를 적발하고 단호하게 제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불법 정보를 유통하는 방송 진행자에 대해서는 적발 즉시 '이용해지', '이용정지' 등 강력한 조치를 지속해서 취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방심위는 사업자들이 인터넷 개인방송 이용자가 더욱 안전한 인터넷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민철 기자 (mcki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살 도현이 사망’ 급발진 의심사고…법원 “페달 오조작” [지금뉴스]
- “출산 가산점 드립니다” 여성들 ‘반발’…민주 “검토 안 해” [지금뉴스]
- [단독] 부실 계열사에 ‘위장 보증’ 의혹…CJ에 공정위 제재 절차 착수
- 각종 의혹에도 선관위 감사 결과는 ‘비공개’…“견제 사각지대” 우려 [취재후]
- ‘주호민 아들’ 판결 뒤집혀…“교실 몰래녹음, 증거 안된다” [지금뉴스]
- 스타벅스가 대선후보 ‘금지어’로 지정한 이유…윤석열은 왜? [이런뉴스]
- 홍준표 지지 모임 홍사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현장영상]
- 졸업사진 찍다 6살 아이에 ‘볼 뽀뽀’, 사진기사 징역형 [이런뉴스]
- ‘오마하의 현인’ 버핏이 남긴 빛과 그림자 [뉴스in뉴스]
- 김문수 “尹 탈당시키는 건 도리 아니다”…김용태는 “조율 중” [지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