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시판] KAIST, 가상현실 기술로 세계 최고 CHI 학회 2관왕 外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윤상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연구진이 양장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 교수와 함께 ‘티투아이레이(T2IRay)’와 ‘코레오크래프트(ChoreoCraft)’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티투아이레이는 가상공간 안의 물체를 자유롭고 정밀하게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며, 코레오크래프트는 가상현실에서 안무가들의 작업을 돕는다. 이 기술들은 인간-컴퓨터 상호작용 분야 최우수 국제학회(CHI) 2025에서 상위 5%에 주어지는 우수 논문상을 동시 2개 수상했다.
■한국연구재단은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본관 회의실을 포함한 장소에서 총 7차례에 걸쳐 ‘2025년 본부별 클린코치 팀장/PO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석래 사무총장 주재로 각 본부 팀장 및 PO 등 실무 부서장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본부별 특화핵심과제를 기반으로 청렴 정책 및 내부통제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향후 기관장 주재 청렴도 제고 TF를 중심으로 주요 개선과제를 전사적으로 공유·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KIT)는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으로 ‘첨단독성시험법을 활용한 농약 위해성 평가’를 주제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첨단 독성시험법을 활용한 농약 평가를 위한 연구 성과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동물실험의 윤리적 및 비용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연구 동향과 성과에 대한 심포지엄과 화학구조 기반의 컴퓨팅 기술과 제브라피시를 활용한 독성시험 실습 프로그램 워크숍으로 진행된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는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기업 연구개발(R&D)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산기협과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박홍근 민주당 의원, 인공지능(AI)·로봇·바이오 분야 기업 대표 및 최고기술책임자(CTO)들이 참석했다. 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복합 위기에 직면한 지금, 국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해법은 기술혁신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한국해양재단, 바다의품 등과 함께 미래 해양인재 육성을 위한 ‘2025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탐구제안서를 제출하는 예선과 3박 4일간의 본선캠프로 진행된다. 총 29명(교)의 수상자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KIOST 원장상 등 상장과 총 128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 주요 수상자에게는 해외연수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1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www.ocean.or.kr)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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