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립도서관,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 인기

권진한 기자 2025. 5. 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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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대상 운영
영주시립도서관, '상반기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운영모습(책 읽어주기)

영주시립도서관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상반기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린이도서연구회 영주지회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도서관 이해 교육, 책 읽어주기, 자유 열람 활동 등으로 구성돼 유아들이 도서관 환경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대상은 영주시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5~7세 아동 25명이며,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영주시립도서관에서 정기적으로 열린다.
영주시립도서관, '상반기 다북다복 도서관 나들이' 운영모습(책 읽어주기)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도서관 이용 능력을 향상 시키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높은 참여율과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해 하반기에도 동일 프로그램을 이어갈 방침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정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현재 많은 관심 속에 운영 중인 만큼 하반기에도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