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핏, 문체부 '2025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 지원사업' 선정

박새롬 기자 2025. 5. 13.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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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 '그리핏(GRIPIT)'을 운영 중인 콤마스컴퍼니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포츠산업 창업도약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그리핏은 러너·클라이머·생활스포츠인을 위한 브랜드다. 보호대, 리커버리 용품, 스포츠 뉴트리션 등 운동 후 회복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의 스포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제품 고도화, 판로 확대, 마케팅, 투자 연계 등을 지원받는다.

업체에 따르면 그리핏은 △AI(인공지능) 기반 리커버리 상담 서비스 △기능성 스포츠 보호대 기술 △국내 생산 시스템 등의 경쟁력으로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그리핏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과 브랜드 독창성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며 "실사용자 피드백 및 산학 연계 R&D(연구·개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기능성과 과학적 설계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콤마스컴퍼니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제품 고도화, 국내외 유통 확대, 콘텐츠 기반 리커버리 커뮤니티 활성화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리핏 관계자는 "산학협력(인천대·단국대 등), 리커버리 전문 제품 개발, 커뮤니티 확대 등으로 꾸준히 성장 중"이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스포츠 리커버리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박새롬 기자 tofha081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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