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서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 민주당 "정치 테러"

김은초 2025. 5. 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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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오늘(13) 새벽 5시 40분쯤 증평도서관 앞 도롯가에 걸려 있던 이재명 후보 선거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현수막에 인쇄된 이 후보의 얼굴 부분이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찢어진 것을 확인하고,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용의자 추적에 나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성명을 내고 "민주주의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선거 질서를 파괴하는 정치 테러"라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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