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APEC 준비 본격화…SOM3 착수보고회 개최

정진욱 기자 2025. 5. 1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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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인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가 'APEC 2025 KOREA'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인천시는 13일 APECD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장관회의 지원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어 교통·관광·산업시찰·국제홍보 등 분야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APEC 회의장을 조성하고 공항·숙소 간 셔틀버스 운영, 외국어 안내 인력 배치 등 참가자 편의 제고 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주요 관광지와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과 산업현장 시찰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송도·영종 일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 200여 개의 회의가 예정돼 있고, APEC 회원국 5000여 명이 인천을 찾을 전망이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SOM3는 APEC 회의 중 가장 큰 규모"라며 "글로벌 톱10 도시 도약의 기회로 삼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oneth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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