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선 후 정상외교 곧바로 재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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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6월 3일 대선 이후 새 정부가 출범하면 "정상외교가 재개되도록 기본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13일) 취재진과 만나 "어떤 경우에도 차질 없이 외교활동이 이뤄지도록 내용 및 의전 면에서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자리에 한국 정상이 초청받게 되면 새 대통령의 취임 첫 다자무대 데뷔전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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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6월 3일 대선 이후 새 정부가 출범하면 “정상외교가 재개되도록 기본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13일) 취재진과 만나 “어떤 경우에도 차질 없이 외교활동이 이뤄지도록 내용 및 의전 면에서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음 달 15일부터 사흘 간 캐나다에서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같은 달 24일부터 이틀 동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네덜란드에서 개최됩니다.
이 자리에 한국 정상이 초청받게 되면 새 대통령의 취임 첫 다자무대 데뷔전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이 당국자는 올해 10월 말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기반시설 조성 작업이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숙박 여건과 관련해 “회의장 인근 7㎞ 이내에 12개 숙박시설, 35개 PRS(최고급 객실)를 추진 중이고, 경주와 인근 도시에 1만여 개의 숙소를 확보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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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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