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제16회 아리랑 동요제 성황리에 개최… 어린이들의 재능 ‘반짝’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5월 3일(토), 제16회 '성북 아리랑 동요제'를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이 동요제는 아동의 꿈과 희망을 북돋우고,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성북구의 대표 아동 문화행사다.
올해 동요제에는 총 57팀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지난 4월 19일 열린 예선전을 거쳐 유치부 5팀, 초등 저학년부 5팀, 초등 고학년부 5팀 등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어린 참가자들은 가족과 관객 앞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경연에 앞서 작년 수상자인 박규리 어린이와 꿈빛중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돋웠으며, 심사 결과를 집계하는 동안에는 지난해 고학년부 대상 수상자 강수예 어린이의 무대와 마술 공연단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동요제에서 유치부 대상은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주세요'를 부른 조하진 어린이, 초등 저학년부 대상은 '벚꽃 팝콘'을 부른 이채원 어린이, 초등 고학년부 대상은 '노래하는 친구들'을 부른 정릉엔젤스 중창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었으며, 제16회 아리랑 동요제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동요제를 통해 아이들이 끼를 마음껏 펼치고 가족,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북구는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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