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내달부터 '인생2막 청년학교' 운영

김형우 2025. 5. 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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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내달부터 평생학습관 본관 등에서 고령층(50∼60대)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인생2막 청년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충주시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사업은 고령층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해 '제2의 인생' 설계와 미래 적응을 돕기 위한 것이다.

시는 충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500만원을 확보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 디지털 경로당, 새벽길 슬로우 조깅 클래스, 손자·손녀에게 해주는 우리 집 건강 간식, 시민 정원사 역량 강화 과정 등이다.

시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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