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홀딩스, 주주 환원 위해 137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
전병훈 수습 기자 2025. 5. 13. 17:05

[서울=뉴시스]전병훈 수습 기자 = 영원무역홀딩스는 주주환원을 위해 기취득한 자기주식 보통주 13만6355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13일 공시했다.
주식 소각 예정일은 오는 20일로, 소각예정금액은 전날 종가인 주당 10만800원을 적용해 약 137억4500만원으로 산정됐다.
앞서 영원무역홀딩스는 지난 3월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50% 내외를 주주에 환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2029년까지 5년간 현재 발행 주식 총수의 5%를 분할 소각 하는 것으로, 매년 발행 주식 수의 1%(13만6355주)를 소각하게 된다.
영원무역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건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 재원 확보, 현금흐름 및 주주가치 제고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dah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페서 3인 1잔' 전원주, 민폐 논란에…"불편 드려 죄송"
- '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성사 뒷얘기 "이모할머니가 오작교"
- 임주환, 쿠팡 물류센터 목격담 확산 “진짜 열심히 일한다"
- "같이 성매매한 멤버도 풀겠다" 유키스 동호·전처, 폭로전 점입가경
- 2세 준비하는 김지민 욕실 낙상사고 "볼 함몰됐다"
- 성시경, 日모델과 미식 데이트…'미친맛집5'
- '6평 사무실 논란' 원지, 3개월만 복귀 "다시 여행길"
- '사생활 논란' 박시후, SNS 라이브로 억대 수익?
- '하시3' 서민재, 홀로 육아 근황 공개
- 85세 강부자, 건강한 근황 "술 안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