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선 영향 우려"...김건희, 검찰에 불출석 사유서 제출

조용은 2025. 5. 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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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은 김건희 여사가 오는 14일 소환 요구에 응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여사 측은 오늘(13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이지형 차장검사)에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다음 달 대선을 앞두고 특정 정당 공천개입 의혹 조사로 추측성 보도가 양산돼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김 여사에게 오는 14일 검찰청사로 나와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으라는 출석요구서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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