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강개공, 2029년까지 대관령에 강원형공공주택 건립

신관호 기자 2025. 5. 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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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군청서 업무협약
강원 평창군과 강원개발공사가 13일 평창군청에서 '지방소멸 및 초고령사회 대응과 주거안정 도모를 위한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업무협약식'을 가진 가운데,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오른쪽)와 오승재 강원개발공사 사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13/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과 강원개발공사가 평창군 대관령면에 강원형 공공주택을 건립할 전망이다.

13일 군에 따르면 군과 공사는 이날 군청에서 '지방소멸 및 초고령사회 대응과 주거안정 도모를 위한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앞서 강원형 공공주택 사업은 지자체 주도로 세대별 맞춤형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는 것이다.

대관령면 강원형 공공주택은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대관령면 횡계리 379-6번지 일원에 지상 10층 아파트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단지에는 청년 50가구, 신혼부부 30가구, 고령자 20가구를 위한 공간이 공급될 계획이며, 저층부에 사회복지시설이 일부 포함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은 지방 소멸 위기와 초고령화 사회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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