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 동참해주세요”
강정의 기자 2025. 5. 13. 16:53
세종시, 서울역 등서 서명운동 진행
최민호 세종시장이 13일 서울역 앞에서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세종시 제공

세종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본격적인 국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세종시는 이달까지 ‘행정수도 완성 범국민 100만 서명운동’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사랑 시민연합회가 지난달 23일 공식 발표한 서명운동에는 최민호 시장이 첫 번째 서명자로 참여했다.
세종시는 행정수도 완성이 시 핵심 현안인 만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세종시는 범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기획하고 첫 번째 지역 외 홍보 장소로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역을 선택했다.
정책기획관을 포함한 직원들은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행정수도 완성의 의미를 알리고 온오프라인 서명 참여를 독려했다.
이날 국회 출장을 위해 서울역을 찾은 최민호 시장도 현장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접 홍보 활동에 동참했다.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실질적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대도약 과제”라며 “서명운동은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는 앞으로도 충청권 3개 시도는 물론, 오송역과 조치원역 등의 주요 교통 거점과 행사장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서명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정의 기자 justic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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