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 부패취약 개선 내부 소통 강화

구본혁 2025. 5. 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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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부별 클린코치 간담회 개최
이석래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이 클린코치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한국연구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연구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12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본관 회의실 등에서 ‘2025년 본부별 클린코치 팀장/PO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이석래 사무총장 주재로 각 본부 팀장 및 PO 등 실무 부서장을 대상으로 추진되었으며, 기관 청렴도 향상 및 내부통제체계 운영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안건으로는 ▷2025년 부패방지 시책 추진 및 청렴도 제고 방안 ▷본부별 업무특성을 반영한 청렴도 제고 특화핵심과제 발굴 ▷기관 내부통제체계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중점 개선사항으로 ‘소극행정 극복’과 ‘업무투명성 제고’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책 마련도 강구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연초 홍원화 이사장이 ‘청렴·인권경영 선포식’에서 제시한 ▷업무별 맞춤형 개선책 마련을 통한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윤리·준법 의식에 기반한 내부통제체계 정비 ▷직원 체감형 청렴 교육과 예방 중심의 전사적 청렴활동 추진 등 재단의 청렴경영 3대 방향성과도 긴밀히 연계하여 추진됐다.

재단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출된 본부별 특화핵심과제를 기반으로 청렴 정책 및 내부통제제도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향후 기관장 주재 청렴도 제고 TF를 중심으로 주요 개선과제를 전사적으로 공유·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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