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FC안양과 코리아컵 16강에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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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오는 14일(수)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FC안양과 맞붙는다.
대구FC로서는 지난 주말 K리그1 13라운드 안양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이번엔 코리아컵 16강전에서 다시 안양과 대결하는 것이다.
코리아컵 16강에서 다시 만난 안양을 상대로 꼭 승리를 거둬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겠다는 대구의 의지가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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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오는 14일(수) 오후 7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16강전에서 FC안양과 맞붙는다. 대구FC로서는 지난 주말 K리그1 13라운드 안양 원정에서 2-2 무승부를 거두고, 이번엔 코리아컵 16강전에서 다시 안양과 대결하는 것이다.
대구FC는 지난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김해FC2008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팀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고, 16강에도 진출했다. 코리아컵에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 만큼 리그에서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두 경기 연속 안양 원정을 치르게 된 대구는 그러나 여건이 좋지만은 않다. 여전히 세징야, 김진혁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상황이고, 단판 승부라는 점에서 리그와 달리 예상치 못한 변수가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같은 팀을 상대로 4일 간격으로 연속 경기를 치르는 것은 양 팀 다 부담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역시 반드시 돌파해야 할 고비다.
상대 FC안양은 지난 코리아컵 3라운드에서 세종SA축구단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리그에서는 최근 2경기 동안 승부를 보지 못하며 무승부를 거두었지만, 외국인 선수들이 꾸준히 활약하며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구를 상대로 득점을 기록했던 모따, 채현우는 예의주시해야 할 선수이다.
대구는 이번 시즌 안양과의 두 번의 만남에서 1승 1무를 거두며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코리아컵 16강에서 다시 만난 안양을 상대로 꼭 승리를 거둬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겠다는 대구의 의지가 확고하다. 대구가 안양 원정에서 승리를 챙겨올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구일보 AI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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