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정보플랫폼, 각종 청년지원사업 간편 신청·접수·처리 가능
석동재 기자 2025. 5. 13. 16:47
올해 1월~4월 이용자 수 17만 명 돌파
▲창원 청년정보플랫폼 메인 화면. ⓒ창원시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창원특례시는 13일 청년을 위한 종합 정보 제공 창구인 ‘창원 청년정보플랫폼’의 이용자 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개소한 청년정보플랫폼은 일자리·주거·복지·교육·정책 참여 등 청년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기반 정보 플랫폼이다.
시는 이를 통해 흩어진 청년정책 정보를 한데 모아,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플랫폼 내에서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창업 지원, 취업 연계 프로그램, 주거지원사업 등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을 검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청년내일통장사업, 면접수당지원사업, 스포츠패스사업 등의 신청·접수·처리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청년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실제 운영 첫해인 2024년 청년정보플랫폼 총 이용자 수는 31만 9856명으로 나타났으며, 같은 해 1월부터 4월까지는 8만 9104명이 이용했다.
반면, 2025년 1월부터 4월까지는 17만 8140명이 이용하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를 나타내 플랫폼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과 참여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지난달 모집한 ‘청년내일통장사업’은 500명 정원에 2,2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청년정보플랫폼을 활용한 정책 참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석동재 기자(035sdj@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정의에 불응할 용기가 수많은 '우리'로 이어진다
- 김문수, 배현진에 "미스 가락시장"…보수진영도 "막말"
- ICAO "러, 말레이 여객기 격추에 책임"…네덜란드·호주 "환영" 속 말레이는 침묵
- 이재명 재판 연기에도 여전히 '사법 리스크'가 이슈…원인은 민주당?
- 21대 대선, 시대정신은 국민주권이다
- 이재명의 농민기본소득, 예산 1원 없이도 할 수 있다
- 또 블랙리스트? 가수 하림 "국가기관 행사 며칠 앞두고 섭외 취소 통보받아"
- 뻔뻔한 윤석열 측, 군인들이 "상상한 것" 주장…검사 "증인 모욕"
- 김문수 "박정희 정신으로 경제 살려야'…외연 확장 대신 '우파 본색'
- 이재명 "권력 짧은데 싸울 시간이 어딨나…사적 복수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