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빅리그 완벽 적응...이젠 ‘빅클럽’ 도전한다

이종관 기자 2025. 5. 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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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볼 트랜스퍼

[포포투=이종관]


레알 마드리드가 딘 후이센 영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13일(한국시간) “레알이 여름 이적시장 최고의 수비 타깃으로 후이센을 점찍었다”라고 전했다.


2005년생의 후이센은 현시점 프리미어리그(PL)에서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센터백 자원이다. 말라가, 유벤투스 유스를 거치며 성장한 그는 지난 2023년, 2군 팀인 유벤투스 넥스트 젠으로 콜업됐고 2023-24시즌을 앞두고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했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를 떠났다. 행선지는 AS로마. 비록 완전한 주전은 아니었으나 나름대로 출전 기회를 부여받으며 성장해나갔다. AS로마에서의 최종 기록은 14경기 2골 1도움.


그러나 올 시즌을 앞두고 유벤투스를 떠났다. 행선지는 본머스. 그의 잠재력을 주목한 본머스는 무려 1,520만 유로(약 230억 원)의 이적료와 6년 계약을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커리어 첫 잉글랜드 무대를 밟은 그는 현재까지 34경기에 나서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17라운드 경기에선 벼락같은 선제골로 팀의 3-0 완승에 일조하기도 했다.


동시에 ‘빅클럽’ 레알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매체는 “레알은 후이센을 영입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그 역시 레알에서 뛰고 싶어 한다. 그는 이적에 열려있으며 이를 자신의 커리어에 있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기회로 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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