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의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타격훈련 시작한 에레디아 복귀준비 순조로운데…오태곤·김성현 부상으로 엔트리 말소 [SD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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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외국인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34)가 순조롭게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이숭용 SSG 감독은 13일 인천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앞서 "에레디아는 계획대로 된다면 5월 말부터는 퓨처스(2군) 경기에 투입될 것"이라며 "잘하면 6월에는 합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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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 감독은 13일 인천 NC 다이노스와 홈경기에 앞서 “에레디아는 계획대로 된다면 5월 말부터는 퓨처스(2군) 경기에 투입될 것”이라며 “잘하면 6월에는 합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레디아는 2023년부터 SSG에서 뛰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13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0(541타수 195안타), 21홈런, 118타점, 출루율 0.399의 성적을 거두며 타격 1위, 최다안타 2위에 올랐다.
올 시즌에도 13경기에서 타율 0.313(48타수 15안타), 1홈런, 6타점, 출루율 0.404로 제 몫을 해냈지만, 지난달 1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허벅지 낭종 제거 수술을 받아 1군에서 제외됐다. 이에 SSG는 지난달 20일 부상 대체 외국인선수로 라이언 맥브룸을 영입했다. 맥브룸의 계약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다.
이날 에레디아는 경기 전 타격 훈련을 소화하며 코칭스태프와 대화를 나눴다. 부상 여파를 털어낸 듯 표정이 한결 편안해보였다. SSG 구단관계자는 “에레디아의 부상 부위는 완치됐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에레디아는 지금 연습도 다 하고 있다”며 “이지영도 많이 좋아졌다. 아팠던 선수들이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 6월 초에는 완전체로 경기를 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상자들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는 와중에 외야수 오태곤과 내야수 김성현이 1군에서 제외된 건 아쉽다. 오태곤은 11일 인천 KIA 타이거즈와 더블헤더 제1경기에서 3루 슬라이딩 도중 상대 투수와 충돌해 왼쪽 어깨를 다쳤다. SSG 관계자는 “단순 염좌 소견을 받았지만, 최소 사흘간 통증 조절이 필요하다”며 “통증만 줄어들면 정상 훈련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오태곤은 올 시즌 36경기에서 타율 0.165(85타수 14안타), 1홈런, 10타점, 9도루를 기록했다.
내야수 김성현도 같은 날 더블헤더 제2경기가 끝난 뒤 왼쪽 종아리에 불편감을 느껴 13일 검진을 진행했고, 왼쪽 종아리 근육 부분손상 진단을 받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SSG 관계자는 “1주일 뒤 재검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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