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민주당 선대위 산하 '조국혁신위원회' 출범
박예린 기자 2025. 5. 13. 16:42

6·3 대통령 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기로 한 조국혁신당이 오늘(13일)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산하 기구 '조국혁신위원회'를 출범했습니다.
혁신당 김선민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여러 정당이 공동 선대위를 구성한 것은 한국 역사상 이번이 처음으로, 새로운 다수를 위한 선거 연대 방식"이라며 "한 차원 높은 연합 정치의 출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지금 혁신당의 대선 후보는 이재명이다. 우리 기호는 1번"이라며 "혁신당은 조국혁신위원회를 통해 대선에서 사즉생의 각오로 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국혁신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은 김 권한대행과 박능후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맡았습니다.
혁신당은 앞으로 민주당과 공동 공약 실현을 위한 정책 협의회, 주요 지역 공동 유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진=조국혁신당 제공,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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