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쿠데타' 박정희 나쁘기만 한가?" 보수 심장서 "이제 나도 좀 써봐라"
채희선 기자 2025. 5. 13. 16:42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이날 故 박정희 전 대통령 출생지 구미를 방문해 "왜 저에 대해서는 '우리가 남이가' 소리를 안 해주시냐"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는 이어 "여러분들이 '다른 선택 여지가 있다', '너 말고 쓸 사람이 얼마든지 있다'고 해야 여러분이 맡긴 권력과 예산을 여러분을 위해 쓴다"며 "좀 다른 것도 써보시라. 어떻게 되는지 이재명도 한 번 일을 시켜보시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좌든 우든 빨강이든 파랑이든 영남이든 호남이든 무슨 상관이냐"며 "박 전 대통령 정책이면 어고 김대중 전 대통령 정책이면 어떠냐. 필요하면 쓰고 불필요하면 버리는 것"이라고 거듭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구성 : 채희선, 영상편집 : 이승진, 디자인 : 김보경,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채희선 기자 hscha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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