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건희 여사, 검찰에 불출석 의견..."조기 대선 영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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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측이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소환 통보에 대해 '조기 대선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불출석 의견을 밝혔습니다.
YTN 취재 결과, 김 여사 측은 오늘(13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수사팀에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의견서에서 특정 정당의 공천개입 의혹에 관한 조사가 강행될 경우 추측성 보도가 양산될 우려가 있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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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측이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한 검찰의 소환 통보에 대해 '조기 대선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며 불출석 의견을 밝혔습니다.
YTN 취재 결과, 김 여사 측은 오늘(13일),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의혹 수사팀에 불출석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여사 측은 의견서에서 특정 정당의 공천개입 의혹에 관한 조사가 강행될 경우 추측성 보도가 양산될 우려가 있다며,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조기 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심을 비롯한 관련 재판들이 모두 연기된 점, 문재인 전 대통령의 뇌물 혐의를 수사한 검찰이 대면조사 없이 기소한 점 등을 불출석 사유로 언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토대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수사 일정을 조율하는 것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고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담긴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검찰은 공천개입 의혹 등과 관련해 김 여사에게 내일(14일)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받으라는 출석요구서를 전달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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