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재외동포청장, 오사카 한일 친선모임·엑스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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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12~13일 일본 오사카를 방문했다.
13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전날 오사카에서 열린 한일우호친선모임에 참석했다.
이 청장은 축사에서 "한일 국교정상화는 단순한 양국 간 외교 수립을 넘어 재일동포의 법적 지위와 처우를 명문화하고 개선한 전환점이었다"며 "그 과정에서 재일동포의 인내와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일관계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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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권익신장 앞장설것”
![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12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한일우호친선모임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재외동포청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k/20250513163610501xfos.jpg)
13일 재외동포청에 따르면 이 청장은 전날 오사카에서 열린 한일우호친선모임에 참석했다. 한일우호친선모임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중앙본부, 일한친선협회, 재일본한국인총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행사다. 행사에는 재일동포와 일본 정계 주요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 청장은 축사에서 “한일 국교정상화는 단순한 양국 간 외교 수립을 넘어 재일동포의 법적 지위와 처우를 명문화하고 개선한 전환점이었다”며 “그 과정에서 재일동포의 인내와 헌신이 있었기에 지금의 한일관계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 양국을 연결하는 다리이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재일동포들의 권익을 신장하고 차세대 동포들이 한인으로의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동포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13일에는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조선통신사 행렬, 한일 문화 공연 등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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