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 2025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17~18일 개막

유재명 2025. 5. 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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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오는 17, 18일 수원시 서둔동 옛 서울농대인 경기상상캠퍼스 숲속 무대에서 펼쳐집니다.

매년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는 수원연극축제는 올해도 시민들이 거리극 배우로 참여하는 시도에 나섭니다.

수원시는 이를 위해 사전에 프랑스 거리극 초청작인 '너를 안고'에 참여할 시민들을 공모해 8팀을 확정했고, 국내 공모작인 '비버마을'은 방문객을 즉석에서 참여시켜 극을 완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거리극과 서커스, 음악극을 테마로 한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작품 19편이 이틀간 숲속 무대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는 데, 수원시는 올해 축제를 위해 새로 창작한 '불의 정원'을 피날레로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