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더 멀리] 재한 태국 대사관, 울산 재외국민 살뜰히 챙겼다
강정원 기자 2025. 5. 13. 16:31
시청서 이틀간 여권 연장 등 서비스
근로자 고충 청취 등 1000여명 참여
울산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도 찾아
안정 정착·생활지원 협력방안 논의
반차 은용쫑짜른 태국 공사 등 태국 대사관 관게자들이 지난 10~11일 울산을 방문해 박유리 울산외국인지원센터장 등과 감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했다.
태국 대사관이 10, 11일 울산시청에서 진행한 재외국민을 위한 민원 업무에 많은 태국인들이 참가했다.
박유리 울산시외국인지원센터 센터장
근로자 고충 청취 등 1000여명 참여
울산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도 찾아
안정 정착·생활지원 협력방안 논의


태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재외국민을 위한 민원 업무를 처리하고, 자국민 근로자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에는 반차 은용쫑짜른 태국 공사를 비롯해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행정 직원들이 동행해 여권 연장, 출생 신고, 비자 관련 서류 준비 등 실질적인 민원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했다. 이번 민원 처리에는 1천여 명의 재외국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울산지역에서 근무하는 태국 국적 근로자들의 체류 관련 어려움, 노동 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향후 필요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반차 은용쫑짜른 공사 일행은 울산광역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해 박유리 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내 태국 국적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울산광역시의회 공진혁 의회운영위원장, 송미정 다누리협의회장 등도 함께했다.
박유리 센터장은 "이번 주한 태국 대사관의 울산 방문을 통해 지역 내 태국 국적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리 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폭넓고 세심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 박유리 울산광역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
※본 기획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 기금을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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