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배달 시키신 분, 드론으로 날릴께요”...제주 부속섬까지 한밤중 드론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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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부속섬 주민들이 한밤중까지 드론으로 배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제주도는 국토교통부 '2025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일환으로, 한림읍 비양도에서 올해 첫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첫 드론 배달 수혜자는 '2025 비양도 탐조대회' 참가자 100여 명이었다.
도는 비양도를 시작으로 기체 검사와 비행 테스트 등이 완료되면 5월 말에는 가파도, 7월 중순에는 마라도까지 드론 배송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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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양도에서 이뤄진 드론 배송. [제주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mk/20250513163004931mxib.jpg)
제주도는 국토교통부 ‘2025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일환으로, 한림읍 비양도에서 올해 첫 드론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그론 배송 서비스는 올해부터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에는 선박 운항 종료 이후인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로 연장 운영된다.
비양도와 마라도 배송 무게는 기존 3㎏에서 10㎏으로 약 3배 증가하며 배송함도 대형화됐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연계해 가맹점과 배송 물품, 제주지역 역배송 특산물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첫 드론 배달 수혜자는 ‘2025 비양도 탐조대회’ 참가자 100여 명이었다. 도는 지난 10일 참가자들에게 쿠키와 머핀을 배송했고, 저녁에는 비양도에서 숙박한 관광객이 주문한 치킨도 드론으로 배달했다.
도는 비양도를 시작으로 기체 검사와 비행 테스트 등이 완료되면 5월 말에는 가파도, 7월 중순에는 마라도까지 드론 배송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도는 2019년부터 국토부에 섬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사업을 제안해 5회에 걸쳐 드론실증도시 공모에 선정되면서 약 4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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