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가야농협, ‘함안농협’으로 명칭 변경
박하늘 기자 2025. 5. 13. 16:29
영업구역 1읍4면 달해…조합원 통합에 기여 기대
이보명 조합장(가운데)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안농협’ 현판을 단 본점 입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남 함안 가야농협(조합장 이보명)이 9일 ‘함안농협’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1969년 설립된 구 가야농협은 1993년 산인농협, 2007년 법수농협, 2010년 합읍농협을 각각 흡수합병하며 현재의 형태를 갖췄다. 영업구역은 군청 소재지인 가야읍을 포함해 법수면·산인면·함안면·여항면 등 1읍4면에 달한다.
그간의 관례와 조합원 수, 사업규모 등을 고려해 지역 농협의 동의를 받고, 농림축산식품부 인가를 받은 뒤 구 가야농협이 함안농협으로 거듭난 것이다. 함안에는 그동안 함안농협이 없었다.
이보명 조합장은 “함안농협이란 명칭은 조합원 통합에 효과적일 것”이라면서 “지역 대표 농협으로 거듭나 협동조합 정신을 모범적으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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