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디올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돼”
김윤주 기자 2025. 5. 13. 16:26
명품 브랜드 디올이 해킹으로 고객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디올은 13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7일 외부의 권한 없는 제3자가 디올 고객의 일부 데이터에 접근한 사실을 발견했다”며 “영향을 받은 데이터에는 고객의 연락처 정보, 구매·선호 데이터가 포함된다”고 밝혔다.

디올은 “접근된 데이터베이스에는 은행 정보, IBAN 또는 신용카드 정보를 포함한 어떠한 금융 정보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고 밝혔다.
디올 측은 사이버 보안 전문가와 사건을 조사 중이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도 신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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