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이브, '2025 AI EXPO' 참가… 비개발자 위한 '데브다이브 빌더' 첫 베타 공개

김재련 기자 2025. 5. 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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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진입장벽 낮춘다… 텍스트 입력 기반 빌더 베타 론칭

AI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젠다이브(gendive)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AI EXPO 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박람회에서 젠다이브는 대표 서비스인 'DevDive'의 Builder 기능(이하 '데브다이브 빌더')을 최초로 공개하고, 참가자 대상 실시간 시연 및 베타 체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젠다이브 부스는 i27번에 마련되며, 데브다이브 빌더는 비개발자도 텍스트 한 줄만 입력하면 AI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지식 없이도 다양한 AI 기능을 선택하고 조합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젠다이브 관계자는 "데브다이브 빌더는 전문적인 기술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AI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AI가 특정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는 점을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젠다이브


현장에는 데브다이브 빌더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시연 존이 운영되며, 관람객은 베타 체험 신청을 통해 정식 출시 전에 API 키를 우선 발급받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AI를 통한 업무 효율 향상이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예비 창업자, 실무자, 마케터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젠다이브는 이번 행사에서 AI 기능 추천, 워크플로우 생성, 자동 실행 등 다양한 활용 사례도 소개하고, 관람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사용자 친화적인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MCP/A2A 기능도 일부 공개될 예정이다.

젠다이브는 "기술과 아이디어의 장벽을 허무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DevDive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AI 기술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활용의 대중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젠다이브(gendive)는 기술과 아이디어의 장벽을 허무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DevDive AI기능 API 서비스 ▲DevDive 빌더 서비스 ▲AI 도입 및 활용 교육 및 컨설팅 ▲ AI 기반 서비스 개발 및 AI 학습 데이터 구축이 있으며,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서비스인 DevDive는 비개발자도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AI 기능을 선택·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AI 지원 도구로, AI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

젠다이브는 2022년 설립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본사는 광주광역시 동구 광주AI창업캠프에 위치하고 있고 서울 금천구에 기업부설연구소도 위치해 있다. 서울과 광주를 거점으로 전국의 기업과 기관에 AI 도입을 지원하며, AI 활용의 대중화와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가고 있다.

한편, 젠다이브는 IBK기업은행의 창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광주 2기 육성 기업으로 운영사 전남대학교기술지주회사가 함께 육성을 맡았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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