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역에서 머리 손질'…광주도시철도 무료 이·미용 서비스

류형근 기자 2025. 5. 13.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교통공사는 광산구 도산역에서 힐링미용봉사단과 공동으로 '지하철 무료 이·미용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무료 이·미용소는 매월 두번째 주 화요일 오전에 2시간씩 운영되며 간단한 머리손질 등을 할 수 있다.

무료 이·미용소는 광주도시철도의 대표적인 복지 서비스로 지난 2006년 금남로4가역에 문을 열었으며 2년만에 도산역에 2호점을 개설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광주교통공사 지하철 무료 이·미용 서비스 추진. (사진=광주교통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광산구 도산역에서 힐링미용봉사단과 공동으로 '지하철 무료 이·미용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무료 이·미용소는 매월 두번째 주 화요일 오전에 2시간씩 운영되며 간단한 머리손질 등을 할 수 있다.

대상자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이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이용할 수 있다.

무료 이·미용소는 광주도시철도의 대표적인 복지 서비스로 지난 2006년 금남로4가역에 문을 열었으며 2년만에 도산역에 2호점을 개설됐다.

이후 지난 2022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2개소 중 1호점이 운영 중단됐지만 연간 이용자는 260여명을 기록했다.

조익문 광주교통사장은 "지하철 역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토대로 도시철도가 교통수단을 넘어 시민 행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