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LAON’ 사업 추진

구자훈 기자 2025. 5. 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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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도교육청은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선도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AI에듀테크 영어교육 경향, 특수 외국어 교육이해, 수업 사례 나눔 등을 진행했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LAON'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에듀테크 기반 영어 수업 혁신과 외국어교육 다양화로 의사소통 능력과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함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달 공모를 거쳐 도내 31개 시군별 선도학교를 선정했다.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LAON' 의 공통과제는 인공지능(AI)기반 에듀테크 활용 맞춤형 영어 수업 활성화다.

초등에서는 'AI'팽톡과 하이러닝을, 중등에서는 하이러닝 활용 영어수업을 각각 운영한다.

선택과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반영 학교별 특색있는 외국어 교육과정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생 맞춤형 외국어 수업 ▶주제 중심·교과 융합 외국어 프로젝트 수업 ▶글로컬 융합 인재를 위한 특수외국어 프로그램 ▶지역과 함께하는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선도학교로 경기 외국어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교육 중심 외국어 교육 혁신으로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언어 역량의 글로컬 인재 양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성남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선도학교 운영 지원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AI에듀테크 영어교육 경향, 특수 외국어 교육이해, 수업 사례 나눔 등을 진행했다.

 구자훈 기자 hoon@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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