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에듀파인, 81만명 교직원 업무 효율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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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K-에듀파인이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시스템'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2만여 교육행정기관의 교직원 81만명이 회계업무 처리·공문서 작성에 사용하는 K-에듀파인은 디브레인(국가재정), e-호조(지방재정)와 더불어 국가 3대 재정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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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17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운영하는 K-에듀파인이 '국가대표브랜드 공공시스템'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2만여 교육행정기관의 교직원 81만명이 회계업무 처리·공문서 작성에 사용하는 K-에듀파인은 디브레인(국가재정), e-호조(지방재정)와 더불어 국가 3대 재정시스템이다.
K-에듀파인은 연간 100조원 규모의 교육재정을 관리하고 2억건 이상의 전자문서를 처리하는 대규모 시스템으로 매일 50만명 규모의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국제 소프트웨어 품질관리 표준인 CMMI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제 수준의 품질관리 체계를 갖췄다.
이와 더불어 연간 1000만건 이상 발생하는 법인카드 지출 증빙을 자동으로 처리하고, 500만건 이상의 외부 홍보성 문서를 자동으로 수신 처리하는 등 현장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24년에는 민간 보조 사업자가 온라인으로 보조 사업을 신청하고 정산까지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교육청보탬e(교육청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를 개통했다. 또 UI·UX 개편, 증빙자료 일괄 업로드 지원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 고도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앞으로도 정책과 현장을 잇는 교량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고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백지연 매경AX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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