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나라, "식품안전정보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하세요"

조성신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obgud@mk.co.kr) 2025. 5. 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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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정보 포털 '식품안전나라'가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공공서비스(식품안전정보) 분야에서 7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5년 6월부터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식품안전정보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국내 유통 식품·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업체 정보와 회수·판매 중지 제품, 행정처분 업소,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 목록 등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소비자는 지도 기반 우리 동네 식품안전 정보와 나트륨·당류를 줄인 조리법을 제공하는 삼삼한 밥상, 건강기능식품 정보 등 식생활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도 검색·활용할 수 있다. 또한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품목제조보고 등 208종의 전자민원을 신청할 수 있고, 챗봇 서비스 '푸디'를 통해 궁금한 내용은 365일 24시간 편리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이용자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대표 캐릭터인 '미어로' 콘텐츠를 제작·홍보하고 있다. 국민이 디지털 식품안전 정보를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자체평가 퀴즈 서비스인 식품지식 능력고사도 운영 중이다.

고령자,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식품안전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뉴스'와 '정책소식' 등에 대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카드뉴스 등 시각적 콘텐츠와 읽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국내 거주 외국인의 안전한 먹거리 선택을 돕기 위해 식품안전나라 안내 책자를 다국어로 제작했으며 중국어와 영어, 일본어 음성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식품업체 정보, 위해식품 정보 등 178종의 공공데이터를 개인·기업에 개방하고 이를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웹사이트 연동 등 다양한 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안전나라의 정보 제공을 확대하고 사용자 의견 수렴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AX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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