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포털, '노동포털 누리집' 공무원·민원인 비용절감 효과 톡톡

고용노동부가 운영하는 '노동포털 누리집'이 '2025 국가대표브랜드 大賞' 노동행정서비스 부문에 선정됐다.
노동포털은 국민이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노동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전용 포털이다.
이번 수상은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노동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온라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동포털 누리집은 2023년 5월 정식 개통한 이후 99종에 달하는 노동·산업안전 분야 민원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민원 신청부터 처리 결과 확인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어 불필요한 기관 방문을 줄여 국민의 시간과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9700여 건의 노동관계법령 관련 질의회시 자료와 노동법 교육 자료, 지침 및 가이드라인 등 정보도 함께 제공해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호평받고 있다.
올해 시행 3년 차를 맞이하는 노동포털 이용률도 증가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노동포털의 월평균 방문자 수는 14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54.4% 증가했으며, 온라인 민원 접수 비율 역시 48.2%를 기록해 전년보다 9.7%포인트 상승하는 등 대국민 노동행정 서비스 대표 플랫폼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김유진 노동정책실장은 "노동포털은 국민 누구나 쉽고 빠르게 노동행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창구"라며 "앞으로도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에게 신뢰받는 노동행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주 매경AX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럴거면 그냥 문 닫자”...400일 넘는 파업에 직장 폐쇄 초강수 둔 국산 위스키 - 매일경제
- 이재용·이서현 나란히 5억 기부한 ‘이 곳’...손흥민·박보검도 동참 - 매일경제
- [속보] ‘손자 사망’ 급발진 소송서 운전자 패소…법원 “페달 오조작” - 매일경제
- 직원 2만명 구조조정하겠단 ‘이 회사’...내일 발표한다는데 - 매일경제
- “신입이랑 나랑 월급 비슷, 차라리 관둔다”…산업현장 닥친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 매일경제
- “쓰레기 받아주실 분 없나요”…4번째 도전에 나서는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 매일경제
- ‘윤석열 멘토’ 신평 “개헌 이후 다음 대선에 尹 당선 가능성 높다” - 매일경제
- 오늘의 운세 2025년 5월 13일 火(음력 4월 16일) - 매일경제
- [단독] “단백질 음료 마시다 물컹한 게 씹혔다”…이물질 아닌 ‘이것’이라는데 - 매일경제
- ‘리그 포기’ 토트넘, EPL에서 첫 20패 기록···‘손흥민은 8경기 만에 복귀해 32분 활약’ - MK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