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공립유치원 교사들 "유치원→'유아학교'로" 대선 정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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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국공립 유치원 교사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를 앞두고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명명하는 등 유아교육 정책을 요구했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는 13일 21대 대선 유아교육 정책 요구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윤지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위원장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가책임 유아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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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는 13일 21대 대선 유아교육 정책 요구안을 발표했다. 해당 사진은 AI를 통해 생성된 가상의 사진으로 실제와 관련 없음 2025.05.13. photo@newis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13/newsis/20250513161426564wjhi.jpg)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전국 국공립 유치원 교사들이 제21대 대통령 선거(대선)를 앞두고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명명하는 등 유아교육 정책을 요구했다.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는 13일 21대 대선 유아교육 정책 요구안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저출생으로 국가소멸의 위기에 이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이제는 유아교육을 국가의 핵심 정책으로 인식해야 한다"며 "이번 21대 대선 후보들과 정당들에게 만 3~5세 국가책임 유아교육 실현을 유아교육 정책 공약으로 수용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유치원을 유아학교로 명명하고 국공립유치원 비율 확대와 사립유치원 법인화를 요구했다. 또 학급당 유아 수 적정 감축 등 교육 여건 개선과 단계적 유아 의무교육, 유아 교육·보육 전문성 강화 등도 제안했다.
윤지혜 전국국공립유치원교사노조 위원장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가책임 유아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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