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대통령 첫 외교무대 데뷔는 캐나다서… "차질 없이 의전 준비"

권상재 기자 2025. 5. 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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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직후 대통령이 참석할 다자외교에 대해 외교부는 "차질 없이 외교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내용·의전 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 이후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는 내달 3일 대선 이후 새 정부 출범에 발 맞춰 곧바로 정상외교가 재개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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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이재명(왼쪽부터)·김문수·이준석 대선후보가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직후 대통령이 참석할 다자외교에 대해 외교부는 "차질 없이 외교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내용·의전 등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 이후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는 내달 3일 대선 이후 새 정부 출범에 발 맞춰 곧바로 정상외교가 재개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차기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6월 15-17일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통해 다자외교 무대에 데뷔할 예정이다.

한국은 G7은 아니지만 해당 연도 의장국은 논의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 등을 정상회의나 외교장관회의에 초청해 '확대 회담'을 마련할 수 있다.

올해 G7 의장국인 캐나다는 최근 총선 일정 때문에 전례에 비해 정상회의 초청 작업이 다소 늦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게 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최근 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 등 인도·태평양 4개국(IP4)을 외교장관·정상급 회의에 초청하는 추세여서 같은 달 24-26일까지 네덜란드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초청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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