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공항 도착…중동순방 개시
박석호 2025. 5. 13. 16:11

집권 2기 첫 공식 해외 순방지로 중동을 선택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3일 오전 첫 번째 목적지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해 순방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알자지라와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13일 오전 9시 50분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프란치스코 교황 장례 미사 참석차 이탈리아를 방문했지만, 정상외교를 위해 미리 계획한 외국 방문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지난 1월 20일 백악관 복귀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순방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계속되고 있고, 이란의 핵무기 개발 우려가 부각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중동 정책 기조를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사우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빈 살만 왕세자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해체, 가자지구 전쟁의 종식, 유가 안정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미국과 사우디 간 경제 관련 합의가 도출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 방문을 마친 이후 카타르와 아랍에미리트도 방문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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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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