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지역청년 ‘IT·반도체·바이오 현직자 직무 멘토링’ 운영
박정규 2025. 5. 13. 16:10

[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거점 운영대학으로 IT·반도체·바이오 분야의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IT·반도체·바이오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멘토링은 재학생, 졸업생은 물론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비롯한 지역 대학 및 취업지원 운영기관의 공지를 통해 안내받은 지역청년은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홈페이지에 지역청년으로 회원 가입 후, 운영 시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접속하여 참여할 수 있다.
멘토링에는 본교 졸업생 멘토 10인이 참여하며, 분야별로 실무 중심의 직무 정보를 제공한다. IT 분야는 정보보안, 백엔드·프론트엔드, B2B영업, 항공 관련 개발·운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반도체 분야는 회로설계, 자동화 개발, 양산기술 등 전문 분야를 다룬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의료기기 개발과 인허가, 규제 관련 내용이 포함된다.
사전 신청은 재학생 및 졸업생은 교내 WIND 시스템에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신청 가능하며, 지역청년은 구글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청년과 재학생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수요에 합하는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년 해보고 퇴사” 요즘 신입들 왜 그러나…“조직 분위기 해쳐”
- “1000만명 가입땐 월 100만원 지급”…‘전광훈 알뜰폰’ 광고, 신고했더니
- ‘男후배 성추행·음주 논란’ 이해인, 자격정지 징계 취소…국대자격 회복, 선수 복귀
- 법원, 방시혁에 ‘SM엔터 시세조종’ 증인 출석 통보
- 노사연, “뇌혈관이 신경 눌러, 눈 떨림 발생”… 수술까지 받았다
- “시신 상당부분 사라져” 뒷마당서 ‘애완사자’ 키우다 며칠만에 잡아먹힌 주인
- ‘갑질 폭로’ PD와 면담한 백종원…“점주 지키기 위해 좌시하지 않을 것” 분노, 왜?
- 한혜진, 성희롱 피해 고백…“술취한 손님 가슴에 돈 찔러”
- “누드 드레스, 이제 못 보나”…칸 영화제 ‘초강력 드레스 코드’ 발표
- 임지연, 곰신 끝났다…연인 이도현 공군 전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