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뒤흔드는 원더우먼, 마시마가 최초로 눈물 흘린 사연

김진석 기자 2025. 5. 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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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이 '골때녀'의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 거듭난 가운데, 마시마가 눈물을 흘린다.

이번 방송에서는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FC스트리밍파이터와 '골때녀' 세계관을 뒤흔든 마시마의 합류 후 급부상 중인 FC원더우먼이 맞붙는다.

직전 경기 정규리그 데뷔전임에도 엄청난 기량으로 '골때녀' 생태계를 뒤흔든 FC원더우먼의 에이스 마시마.

마시마가 눈물을 흘린 사건의 전말은 14일 방송되는 '골때녀'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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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원더우먼이 '골때녀'의 우승을 노리는 팀으로 거듭난 가운데, 마시마가 눈물을 흘린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대격돌이 펼쳐질 G리그 B그룹의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FC스트리밍파이터와 '골때녀' 세계관을 뒤흔든 마시마의 합류 후 급부상 중인 FC원더우먼이 맞붙는다. 2연승으로 원더우먼의 상승 기류를 이어가기 위해 '빌드업 전문가' 조재진 감독은 키썸의 빌드업으로 라인을 올린 공격 전개를 주문한다. 이에 스트리밍파이터는 한껏 내려서서 확신의 에이스 마시마를 견제하고 역습을 노린다.

특히 이번 경기에는 마시마와 심으뜸이 정면승부를 예고해 모두의 기대가 모은다. 이에 더해 스밍파의 새로운 수문장 깡미와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종횡무진 중인 원더우먼의 우희준이 선보일 '특전사 더비'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로 꼽힌다. 과연 새롭게 우승 후보로 떠오른 원더우먼은 스트리밍파이터를 이기고 현존 '골때녀' 최강팀의 자리를 지켜낼까.

직전 경기 정규리그 데뷔전임에도 엄청난 기량으로 '골때녀' 생태계를 뒤흔든 FC원더우먼의 에이스 마시마. 이후 B그룹에서는 경계 대상 1호로 떠오른 신흥 강호 원더우먼을 어느 팀이 누를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이에 마시마를 저지할 후보로 'No.1 피지컬'의 소유자 심으뜸이 거론되고 있다고.

두 사람은 이미 지난 한일전 2차전에서 치열한 맞대결을 펼친 바 있는데, 마시마는 당시 경기를 회상하며 "심으뜸의 피지컬이 상당해 힘들었다"면서도, "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승리에 대한 굳은 각오를 내비친다. 이에 심으뜸은 "(마시마에 비해) 테크닉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지만 체력, 힘, 스피드로는 해볼 만 할 것"이라며 지지 않는 자신감을 드러낸다.

한편, 이날 필드에선 어느 상황에도 시종일관 미소를 유지하던 마시마가 최초로 눈물을 보인다. 이에 원더우먼 선수들은 전원 놀란 모습을 보인다. 마시마가 눈물을 흘린 사건의 전말은 14일 방송되는 '골때녀'를 통해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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