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 책임경영 강화”…이지영 익산도시공단 2대 이사장 취임
이지영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제2대 이사장이 13일 "시민과 함꼐 하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며 취임 일성(一聲)을 내놓았다.
이지영 신임 이사장은 이날 국민생활관 소극장에서 공단 이사진과 임직원·익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공식적인 업무 절차에 돌입했다.
이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단, 행복한 도시환경 조성'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조직 혁신을 통한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이 이사장은 취임식 이후 국민생활관을 시작으로 배산실내체육관, 서부권다목적체육관, 공영주차장, 익산문화체육센터, 종합운동장 등 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시설을 돌며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지영 이사장은 "공단의 설립 목적은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다"며 "스마트 기술 기반의 안전관리 강화, 투명한 조직 운영, 시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 경영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단'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공단의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강화를 위한 조직 효율화를 강조”하며“공공성과 책임경영이 조화를 이루는 공기업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익산도시공단은 지난 2023년 8월 출범한 지방공기업으로 국민생활관과 종합운동장, 서부권다목적체육관, 배산실내체육관, 문화체육센터 등을 아우르는 체육사업과 공영주차장 5곳, 종량제봉투 판매, 현수막 게시대 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의 필수 공공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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