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청소년상 시상

이은경 2025. 5. 1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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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행·봉사 등 4개 부문에서 청소년 3명, 단체 1곳 수상

[아이뉴스24 이은경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 10일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열린 청소년어울림마당 ‘놀아야zi’ 행사에서 ‘2025년 광양시 청소년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청소년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게 진행됐다.

지난 10일 전남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진행된 '2025년 광양시 청소년상' 시상식에서 정인화 광양시장(가운데)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광양시 청소년상’은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표창하는 상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수여됐으며, 효행, 봉사, 예·체능, 문예 4개 부문에서 청소년 개인과 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총 14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청소년상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청소년 3명과 청소년단체 1곳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는 △효행 부문 정유림(희양중) △봉사 부문 빵보드레 봉사단(동광양중) △예·체능 부문 이하은(광양백운중) △문예 부문 추승혁(광양제철중) 학생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청소년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희망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고 전했다.

/광양=이은경 기자(cc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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