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이준석 "내가 대구 미래 책임질 후보"

이광호 기자 공정식 기자 2025. 5. 1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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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보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대구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는 바로 저"라며 '젊음'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북구 경북대에서 학생들과 학식을 먹기 전 기자들과 만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이미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구에 출마해 수성구에서 김부겸 전 총리에게 큰 표차로 낙선한 적 있다"며 "김 후보는 그 당시에도 대구 미래를 이끌기엔 이미 한 번 흘러간 물이라는 판단"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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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사퇴 마땅…이재명은 분열 조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앞두고 인사 나누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점심 식사하며 대화 나누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의사회관에서 열린 대구·경북의사회 지역의료 현안 간담회를 찾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의사회관에서 열린 대구·경북의사회 지역의료 현안 간담회를 찾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점심 식사하며 대화 나누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이광호 공정식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보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를 찾아 "대구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는 바로 저"라며 '젊음'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이날 대구 북구 경북대에서 학생들과 학식을 먹기 전 기자들과 만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이미 2016년 20대 총선에서 대구에 출마해 수성구에서 김부겸 전 총리에게 큰 표차로 낙선한 적 있다"며 "김 후보는 그 당시에도 대구 미래를 이끌기엔 이미 한 번 흘러간 물이라는 판단"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계엄이 진짜 잘못됐다고 판단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즉각 출당시키고, 본인은 '반탄(탄핵 반대)' 세력에 힘입어 후보가 된 사람이기 때문에, 후보에서 사퇴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김문수 후보가 전날 '계엄 사과' 발언을 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김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선 “김 후보가 저와의 단일화나 빅텐트 같은 것을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아 줬으면 좋겠다. 자유통일당이나 전광훈 목사와의 빅텐트는 자유롭게 해도 좋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재명 후보에 대해선 “최근 자신감을 갖고 TK(대구·경북) 행보를 강화하는 건 나쁘지 않다"면서도 "이 후보는 입법권력을 본인에 대한 방탄, 윤석열 정부 공격에만 사용했다. 지금까지 대구·경북 숙원사업을 도외시하고 분열을 조장한 건 대구·경북 시민이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점심 식사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앞두고 복지관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운데)가 13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의사회관에서 열린 대구·경북의사회 지역의료 현안 간담회를 찾아 인사하고 있다. 왼쪽은 민복기 대한의사협회 대선기획본부장, 오른쪽은 이주역 개혁신당 의원.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오후 대구 북구 대구시의사회관에서 열린 대구·경북의사회 지역의료 현안 간담회를 찾아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앞두고 복지관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13일 대구 북구 경북대를 찾아 학생들과 점심 식사를 앞두고 복지관 앞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5.13/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skitsc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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