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선관위, 이재명 후보 현수막 훼손한 신원미상자 수사 의뢰
이종재 기자 2025. 5. 13. 15:58

(동해=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후보자 현수막을 훼손한 신원미상자에 대해 동해경찰서에 수사 의뢰했다고 13일 밝혔다.
도 선관위에 따르면 해당 신원미상자는 전날 오후 1시39분쯤 동해시 북평동 이원사거리 주변에 게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재명 후보자(기호 1번‧더불어민주당)의 거리 현수막 1매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설치된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돼 있다.
강원도선관위는 “공정한 선거 질서를 어지럽히는 위법행위에 대하여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며 “선거와 관련한 현수막, 선거 벽보 등을 훼손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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