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금지' 류현경 "주차시비? 할 말 하려다가도 얼굴 알아봐서 분쟁 없어져" [TD현장]

최하나 기자 2025. 5. 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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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의 배우 류현경이 주치시비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주차금지'(감독 손현우) 언론시사회에서는 손현우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류현경 김뢰하 차선우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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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금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주차금지’의 배우 류현경이 주치시비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주차금지’(감독 손현우) 언론시사회에서는 손현우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류현경 김뢰하 차선우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뢰하는 영화의 소재인 주차시비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믿지 않으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공들여서 주차를 한다. 남이 주차선을 밟고 주차를 해놓은 걸 종종 본다. 점점 나이가 들어갈 수록 그게 싫다. 그래서 더 칼 같이 한다. 요즘 들어서 더 조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류현경은 “저도 개인적으로 할 말을 하는 스타일이어서 말을 하려고 하면 ‘어디서 봤는데?’하고 알아보시더라. 그래서 바로 죄송하다고 해서 분쟁이 없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주차금지’는 주차로 시작된 사소한 시비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으며 벌어지는 생활 밀착형 스릴러로, 21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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